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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Sunny and Stone’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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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MBC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1-06-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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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저와 아내,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곳으로 건너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한지 육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희의 첫 선교지인 이 대학은 복음의 불모지였던 이 나라의 땅을 복음화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충실하게 이루어 온 교육 선교지였습니다. 

이곳에서 저희 가정도 믿음의 사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마음으로 청년들을 기도와 눈물로 품으며 그들을 깨우고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삼는 일들을 해왔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때가 되어 이 대학을 이 나라 기독교인들에게 넘겨주고 새로운 사립대학으로 변화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사역이 일단락됨에 따라 저희 가정도 안식년을 가지며 지나온 길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파송된 미국으로 다시 복귀하여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며 우리 가정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합니다. 

2015 년 이 곳으로 떠나 올 때에는 하나님이 주신 열정으로 이 곳으로 달려왔지만 육년이 지난 2021 년 전세계의 선교지에는 많은 변화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준비와 재무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난 겨울 파송교회인 신시내티 능력침례교회를 방문하여 이성권 목사님과 만나 저희 가정이 안식년을 가지겠다는 생각을 나누었고 그 기간 동안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 지에 대해 상의 드리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도 가운데 결정하였습니다. 저희는 다가오는 7 월 15 일 미국으로 돌아가 저희 교회가 소속된 남침례교단의 선교단체인 IMB(International Mission Board)에 가입 과정을 거치며 새로운 사역지를 결정하고 이에 필요한 선교훈련을 받으려고 합니다. 

또한 캔터키주 루이빌에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SBTS)에서 M. Div 과정의 수업을 들으며 영적으로 무장하고 신학적인 기반을 단단히 하려고 합니다. 일년 동안 안식년을 보내고 새로운 사역지로 떠날 계획입니다. 

지난 육년동안 저희 가정의 비젼을 함께 품고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며 물질적으로 후원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은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하신 일입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헌신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심을 우리 모두가 함께 증거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리길 소원합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일에 대해서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각 가정과 교회공동체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21. 6. 1 J대석, J선희, (지혜, 지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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