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3:1] 스펄전의 아침묵상 성도 여러분, 혹시 자신의 거듭난 새 생명이 너무 약해 애통해 하고 계십니까? 믿음이 너무 적어서, 사랑이 너무 빈약해서 애통해 하고 계십니까? 기운을 내십시오. 여러분은 감사해야 할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점에서 가장 위대하고 성숙한 성도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그 성도와 똑같이 피로 값 주고 산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어느 성도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양자입니다. 유아도 다 자란 성인과 마찬가지로 그의 부모에게는 참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완전히 의롭다 하심을…
[예레미야 애가 3:41] 스펄전의 아침묵상 기도는 우리에게 자신의 무가치함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우리처럼 교만한 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지 않고 그냥 은혜를 베푸신다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 전혀 모를 것입니다. 참기도는 우리의 부족한 것들을 조사해서 적은 일람표요, 꼭 필요한 것들을 적은 목록이요, 우리의 숨겨진 가난을 드러내는 게시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부요함을 우리에게 주십사고 요청하는 청원서인 동시에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고백서입…
[스가랴 14:7] 스펄전의 아침묵상 우리는 종종 저녁에도 빛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불길한 예감을 가지고 노년의 때를 기다립니다. 사실 많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노년은 그들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입니다. 인생이라는 대양을 항해하다 불멸의 해변 가까이 다가가면, 부드럽고 온화한 바람이 뺨을 스치며 깊고 잔잔한 바닷물 위에 고요함이 깃듭니다. 노년이라는 제단에서는 젊음의 열기가 뿜어내는 번득임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느낌이라는 보다 참된 불꽃이 남아 있습니다. 이 노년의 시절은 마치 이 땅에서 보내는 천국 시절과 같아서,…
[시편 33:13] 스펄전의 아침묵상 하나님이 그의 보좌에서 몸을 굽히사 인류의 비참한 모습을 보시고 그들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다는 말보다 더 하나님을 자비롭고 은혜로운 분으로 묘사하는 말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가 불법으로 가득 찼을 때 그 곳 사람들을 친히 와서 보신 다음에야 비로소 그 성읍들을 멸망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그 영광의 자리에서, 쇠잔해 가는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화해를 간절히 사모하며 죽어가는 죄인의 입술에 그 귀를 갖다 대십니다. …
[갈라디아서 5:1] 스펄전의 아침묵상 이 “자유” 때문에 우리는 천국 책인 성경의 약속들을 얼마든지 우리 것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을 위해 뽑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사 43:2). 여러분은 이 약속의 말씀을 여러분의 것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 또 다른 구절이 있습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사 54:10). 이 약속도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약속의 식탁에 얼마든지 와서 앉아도 좋다고…
오늘의 말씀은 한 사람이 얻는 위로가 종종 다른 사람에게도 아주 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치 나중에 오는 사람들이 이미 파져 있는 샘을 사용할 수 있듯이 말입니다. 어떤 책들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요나단의 막대기처럼 위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 그런 책을 읽을 때 우리는 앞서 간 형제가 자신을 위해서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위해 그 샘을 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특히 이것을 시편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라고 시작되는 시편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여…
UP 드림 예배 말씀 (마태복음 10:34-39)-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장 34절)“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큰 질문을 던집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왜 이토록 날카로운 말씀을 하셨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검’은 물리적인 무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 분열, 즉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기로 결단했을 때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필연적인 변화를 상징합니다. 복음을 선택하는 순간, 세상과 가치관의 충돌은 피할…
이사야 51:5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그리스도인은 극심한 시련을 당할 때 이 땅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배가 거의 뒤집어질 지경에 빠졌는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까? 그저 하나님의 섭리와 돌보심만 전적으로 믿고 기다리십시오. 사실 우리를 이런 반석에 부딪혀 난파하게 만든 그 폭풍우는 얼마나 고마운 폭풍우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로, 오직 하나님 한분께로만 몰아간 그 태풍은 얼마나 복스러운 태풍인지 모릅니다!우리는 때로 친구들이 너…
미가 2:13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예수님이 우리 앞서 가셨다면, 모든 것이 다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주님이 그 길을 지나가지 않으셨을 때의 모습과는 다를 것입니다. 주께서 그 길을 가로막고 있던 모든 원수를 정복하셨습니다. 그러니 지금 낙심해 있는 용사들이여, 힘을 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 길을 밟고 지나가셨을 뿐 아니라 그의 원수들도 다 죽이셨습니다. 혹시 죄를 무서워하고 계십니까? 주께서 죄도 그의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사망을 두려워하고 계십니까? 주께서 사망도 죽이셨습니다. 지옥이 두렵습니까? 주께서 그의 백성은 한…
하나님은 그 본성과 행하신 일들로 인해 영광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는 성품이 영화로우십니다. 하나님 안에는 거룩하고 선하고 사랑스러운 모든 것이 다 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의 성품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행위들 또한 영화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행위들을 통해 피조물들에게 그의 선하심과 자비와 공의를 나타내기 원하시는 한편 그 행위들과 관련된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지기 원하십니다. 우리 자신 속에는 영광받을 만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사실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드신 분이 누굽니까? 또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