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4]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바울의 이 놀라운 표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명의 원천이 되신다는 사실을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신 그 동일한 음성이 우리를 새 생명으로 일으키셨습니다.그는 지금 우리의 영적 생명의 실체십니다. 그의 생명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는 영광의 소망이요, 우리 행동의 용수철이요, 우리의 모든 생각들을 움직이는 중심 생각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분입니다. 예수…
[에베소서 1:11]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믿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 사역에 대해 이미 확정된 목적과 계획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 모든 창조가 어떻게 이루어졌겠습니까?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가 그런 모양으로 생긴 것이 그냥 우연히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몸의 뼈나 골절, 근육이나 힘줄, 선(腺)이나 혈관, 이 모든 것 속에서 무한한 지혜의 구상에 따라 일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봅니다.그럼 하나님은 이처럼 창조 속에 현존하시며 모든 것을…
[시편 73:2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의 고백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는 자신의 속사람에 대해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라고 쓰고 있습니다.여기서 사용된 “우매”라는 말 속에는 우리가 보통 쓰는 어리석다는 말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다윗은 이 전 절에서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그 어리석은 자(한글 개역에는 “오만한 자”로 번역됨-역자 주)를 질시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나오는 “우매”라는 말 속에는 죄가 포함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그는 이처럼 “우매”한 자가 됨…
8월 멕시코 선교 기도편지선교의 강력한 빛으로 신시내티에서 세계의 땅 끝까지 시대적인 고귀한 사명을 감당하시는 늘 존경하며 사랑하는 귀하신 박레위 목사님과 능력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과 사역위에 주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로 늘 충만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감사함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특별히 우리 신시내티 능력교회와 박레위 목사님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함으로 기도 드립니다선교센터의 최종적인 비영리 종교사역을 위한 정부의 승인을 받게 됨을 감사 드리며 그동안 기도 동역을 감당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이번 달 안으로 이 지역의 마야인 목…
시편 97:10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당신은 “악을 미워해야” 할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악이 당신에게 가했던 그 해악들을 돌이켜 보십시오. 그것만으로도 악을 미워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습니까?죄가 당신의 눈을 멀게 했기에 구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었을뿐더러, 당신의 귀를 멀게 했기에 구주의 온유하신 초대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죄는 당신의 발을 사망의 길로 돌아서게 했으며 당신 안에 독을 쏟아 부었습니다. 죄는 당신을 “만물 중에 부패하고 지극히 악한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오,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하기 전, 그러니…
시편 22: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우리는 여기서 심히 슬퍼하시는 구세주의 모습을 봅니다. 갈보리만큼 그리스도의 슬픔을 잘 나타낸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서도 오늘 본문에 나오듯이 주님이 하늘을 향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을 때만큼 그 고통이 극심하게 나타난 곳도 없습니다. 이 순간에는 주님이 통과하셔야 했던 그 수치와 굴욕감에서 오는 심한 정신적 고통에 육신적인 나약함까지 겹쳤습니다. 게다가 그 슬픔을 극대화시킨 것은, 주님이 그의 아버지인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격리되는 고통,…
요한일서 4:19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이 지구상에 태양에서 오는 빛 외의 다른 빛은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가슴 속에 예수님에 대한 참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 자신으로부터 온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아직 그를 대적하고 있을 때 주님은 먼저 그렇게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심으로 우리를 그에게로 이끄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의 달콤한 사랑의 씨앗이 먼저 우리 안에 심겨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
요한복음 6:67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사람입니까? 무슨 이유로 주님 곁을 떠났습니까? 과거에 그럴 만한 이유라도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충분히 채워 주시지 않았기 때문입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내가 너에게 광야가 되었었느냐?” 혹시 예수님을 믿었다가 낭패라도 당한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까지 주님이 여러분에게 관대하고 동정심 많은 친구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이사야 30:18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하나님은 종종 기도 응답을 늦추십니다. 이런 예는 성경 속에도 여러 번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곱은 날이 거의 밝아올 때까지 천사로부터 축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축복을 받기 위해 밤새 씨름해야만 했습니다. 불쌍한 수로보니게 여인은 주님으로부터 한참 동안 한마디 대답도 듣지 못했습니다.바울은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했지만 그 가시가 제거될거라는 응답 대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에게 족하다는 약속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의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응답도 받…
시편 27:14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기다리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군사가 오랫동안 배우지 않으면 절대 익힐 수 없는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빨리 행진하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기꺼이 주님을 섬기고 싶지만 어느 분야에서 주님을 섬겨야 좋을지 몰라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절망에 빠져 그냥 쩔쩔매고 있어야 할까요? 겁을 집어먹고 뒤로 물러서야 할까요? 두려워서 뒤돌아서야 할까요? 아니면 주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