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5:23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다윗은 비탄에 잠긴 부하들을 데리고 배신한 아들 압살롬을 피해 이 울적한 시내를 건넜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도 환난을 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환난으로 가득 찬 일생을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여호와로부터 기름 부음받은 자인 자인 동시에 여호와께 고난당한 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환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지금까지 가장 고상하고 훌륭했던 사람들이 슬픔의 문에서 그 머리에 재를 뒤집어 쓰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왜 환난을 당하면 무…
그리스 단기선교팀: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멕시코 단기 선교팀:계속 기도해 주세요. (7/18-25)교우 동정:포이에마 교회 찬양 인도를 섬겼던 Jeff 영은 Kim 형제가 직장관계로 시카고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VBS 봉사자 모임:유스실에서 1시에 진행 됩니다.여름성경 학교:6/2(월)~4(수)에 있습니다. 1)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문의: 최규진 전도사) 2) 식사와 간식으로 도움 주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문의: 이혜진 집사)노방전도:6월 노방전도는 6/14(토) 9:30am에 있습니다. 복음 전도의 …
사랑하는 능력침례교회 성도 여러분,저를 포함한 5명의 단기선교팀은 지난 화요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리스 아테네에 잘 도착하여 곧바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김그레이스 선교사님과 아베하얏 교회 사역팀이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온 난민들을 대상으로 매일 저녁 영어교실, 기도 모임, 성경공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난민들이 모이는 공원이나 난민 수용소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음식과 함께 위로의 기도를 전하는 사역도 병행하고 있습니다.저희 팀은 이 사역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
오늘은 어머니의 날(Mother’s Day)입니다.이 땅에서 저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을 꼽으라면 단연 저의 어머니이십니다. 해병대 장교 출신이셨던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늘 주눅 들어 있던 저를 위해, 어머니는 바쁜 시간 속에서도 따로 저를 데리고 나가 제일 좋아하는 통닭이나 자장면을 사 주시며, “너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나는 행복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여고의 학생주임으로 일하셨던 어머니는 사실 아버지 못지않게 엄격한 분이셨지만, 저에게만큼은 언제나 따뜻하고 인자하셨습니다. 미국에 이민 온 후에도 데이튼에 있는 작은 교회…
[예레미야 16:20 ]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해서 저지른 큰 죄 중 하나는 바로 우상 숭배라는 죄였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우리 역시 그와 똑같이 어리석은 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기던 레판의 별은 더 이상 반짝이지 않으며 여자들이 봄과 식물의 신인 담무스를 위해 더 이상 울지는 않지만, 우리는 아직도 맘몬이라는 금송아지를 섬기며 교만의 사당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자아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택함받은 백성들을 지배하고 정복하려 애쓰고 있으며, 육체…
[고린도전서 11:24 ]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오늘 본문 말씀을 보니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를 잊어버릴 수도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릴 수도 있다는 이 가공할 가정이 없었다면, 오늘 본문에 나온 이 권면의 말씀도 필요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가정이 아닙니다. 애석한 일이지만 우리의 현신앙 생활 속에서 하나의 가능성이 아닌 통탄할 사실로 나타나고 있는 일입니다.어린양의 피로 구속받은 사람들,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자비하신 구세주를 잊어버릴 수 …
[마태복음 27:51]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그렇게 두껍고 질긴 휘장이 찢어지다니 정말 대단한 이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생긴 일만은 아닙니다. 그 속에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옛 율례들이 치워지되, 마치 다 낡은 옷처럼 찢겨서 옆으로 제쳐진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그 동안 드리던 구약의 모든 제사가 다 끝난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이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제사를 드리던 장소의 휘장이 이렇게 힘없이 찢어진 것입니다. 또 성소의…
[아가 1:13]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몰약은 그 귀함, 그 향기, 그 기분 좋음, 그 치유, 보존 및 소독성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희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주님을 “몰약 향낭”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첫째, 많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몰약 한 방울이 아니라 몰약이 잔뜩 들어 있는 향낭입니다. 그는 몰약 가지 하나 혹은 몰약 꽃잎 하나가 아니라 몰약 다발 전체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충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께 자주 가는 …
[히브리서 13:13 ]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예수님은 고난 당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세상 죄와 종교라는 영문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별난 존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제자는 반드시 자기 선생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속하셨던 분이 아닙니다.” 그의 생애와 증거는 이 세상을 본받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항변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일찍이 우리 주님만큼 인간에 대해 넘치는 사랑을 갖고 계셨던 분도 없습니다.그러나 그러면서도 …
[이사야 53:12]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예수님은 왜 죄인들 가운데 하나로 헤아림받는 고난을 당하셨을까요? 주님이 이처럼 자신을 낮추신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죄인들을 위해 보다 나은 대변자가 되시기 위해 죄인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으셨습니다.변호사와 의뢰인을 동일시하는 심문에서는, 법적으로 그 둘을 서로 다른 사람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죄인이 법정으로 끌려올 때 예수님께서 친히 그 법정에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그 죄인에 대한 고발에 답변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은 재판관에게 자신의 옆구리와 손발을 내보이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