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44]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여러분은 주님이 유혹과 싸울 때 그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심했는지 아십니까?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던지 온몸에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죄의 무게가 얼마나 엄청나길래 땀이 핏방울처럼 떨어질 만큼 구세주를 내리눌렀을까요!이것은 또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강력한지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아이작 암브로스(Isaac Ambrose)는 자르지 않은 나무에서 스며 나오는 수지(樹脂)가 항상 제일 좋은 거라고 말했는데, 잘 보았습니다. 물론 이 귀한 헤나 나무(c…
[고린도전서 10:12]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세상에! 은혜를 뽐내다니 참으로 우스운 일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아주 큰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절대 넘어지지 않을 거야. 적은 믿음을 가진 불쌍한 사람은 넘어질지 모르지만 나는 절대 넘어지지 않아.” 그런가 하면 “나는 아주 열렬한 사랑을 갖고 있어. 그리고 이렇게 똑바로 서 있기 때문에 잘못된 길로 빠질 염려가 전혀 없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은혜를 자랑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자랑할 만한 은혜도 거의 갖고 있지 않은 것이 보통입니다…
[아가 5:16 ]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예수님의 아름다움은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그의 아름다움은 감탄과 탄복을 자아내기보다 사랑받아야 할 아름다움입니다. 그분은 기쁘고 아름다운 존재 그 이상입니다. 그분은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다 이 귀한 말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되, 그 사랑은 주님의 내적인 탁월성, 즉 그분의 완전한 매력에 근거해서 나온 사랑이기 때문입니다.오, 예수님의 제자들이여, 주님의 입술을 보고…
[사무엘상 13:20]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우리는 악이라는 블레셋 사람들과 대전쟁 중에 있습니다. 손이 닿는 곳에 있는 무기는 모두 다 사용해야 합니다. 설교, 가르침, 기도, 베풂, 이 모든 것을 실천에 옮겨야 하며 그동안 주님을 섬기기에는 너무 하찮다고 생각했던 은사들도 다 사용해야 합니다. 삽이나 도끼, 괭이 같은 것들도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는 데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거친 도구들을 가지면 강하게 날아오는 공격들을 막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적을 제대로 죽이기만 하면 됩니다. 꼭 멋지게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13:5]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하나님의 약속은 그것이 어떤 약속이든 어떤 한 개인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느 한 성도에게 하신 말씀은 그것이 어떤 말씀이든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어느 한 사람을 위해 샘을 여신 다면 그것은 곧 모든 이들이 마실 수 있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천국의 곳간 문을 여실 때는 굶어 죽어가는 어느 한 사람에게 식량을 내어 주시려고 그 문을 여셨을 수도 있지만 그 후로는 배고픈 성도 누구나 다 와서 그 식량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1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오늘의 본문 말씀은 자족하는 것이 인간의 자연적인 성향이 아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잡초는 빨리 자랍니다." 땅에 가시덤불이 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탐욕을 부리고 불만을 품으며 원망하는 것이 인간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엉겅퀴는 구태여 심지 않아도 저절로 무럭무럭 자랍니다. 그것은 으레 땅에서 나게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불평하라고 가르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교육을 받지 않아도 어느새…
[사무엘하 5:23]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다윗이 여호와께 이렇게 물은 것은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난 직후였습니다. 그는 이 질문을 통해 승리의 신호를 얻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잔뜩 몰려오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아주 수월하게 물리칩니다. 그런데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공격해 오자 다윗은 또다시 여호와께 묻고 그들과 싸우러 올라갔다는 사실에 유의하십시오. 다윗은 처음에 승리를 거두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듯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또다시 이길 것이다. 한번 승리했으니 또다시 승리할 건 뻔한 이치 아…
[히브리서 9:2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오늘의 본문 말씀은 절대 변경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유대인들이 드리던 의식 중에는 피 흘림 없이 죄가 도말되는 의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어떤 경우든 대속 없이는 절대 죄사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밖에서는 우리에게 아무 소망이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죄를 대속해 줄 만한 가치가 있는 피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기 때문입니다.그럼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의 대속의 피가 우리 영혼에도 정말 적용되고 있습니까? 죄의 대속을 위해 그리스도를 …
[요한복음 1:16]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본문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 충만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본질적인 신성의 충만함이 있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거하시기” 때문입니다(골 2:8). 그 안에는 또 완전한 인간의 충만함이 있습니다. 이는 육체로 나타나신 그리스도 안에서 신성이 계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피 안에는 대속의 효력이 충만히 들어 있습니다. 이는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요일 1:7).그리스도의 생명 안에는 의롭게 하는…
[아가 3: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와 동행하다 그분을 잃어버린 곳이 어딘지 제게 말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분을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시 골방에서 기도하다 쉬는 바람에 그리스도를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바로 그 골방에서 그분을 구하고 발견해야 합니다. 혹시 죄를 짓고 그분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그럼 그 죄를 끊어 버려야 그리스도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정욕이 거하는 지체를 극복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