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4]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우리는 오늘의 본문이 칭의를 가리킨다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다니리니.” 즉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의롭다는 의식을 끊임없이 갖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가 자기에게 전가되었다는 것, 그로 인해 자신이 깨끗이 씻겨 방금 떨어진 눈송이보다 더 희어졌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오늘의 말씀은 기쁨 및 즐거움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 가운데서 흰 옷은 휴일에 입는 옷이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자들은 항상 환…
[시편 74:17]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성도 여러분, 추운 겨울로 접어든 이 달을 여러분의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차갑게 내리는 눈과 살을 에는 듯한 바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은 밤낮으로 그의 언약을 지키실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맺은 그 영광스러운 언약을 지키실 거라는 사실을 확신시켜 줍니다. 죄로 물든 이 딱한 세상에 사계절이 있을 것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오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신 약속을 어기실 리가 없지 않습니까?영혼의 겨울은 결코 마…
[이사야 33:2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넓은 하수나 강은 땅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듭니다. 넓은 하수 가까이 있는 땅에서는 갖가지 식물들이 자랄 뿐 아니라 수확도 풍성히 거둘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회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모신 교회는 풍족합니다. 교회가 구하는데 하나님이 무엇인들 그 교회에 주시지 않겠습니까? 교회가 이러저러한 것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는데 하나님이 무엇인들 그 교회에 공급해 주시지 않겠습니까?“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연회를 베푸시리니”(사 25:6)여러분, 생명의 떡이 부족…
[로마서 11:3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이것이 우리 성도들의 유일한 소원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에 비하면 다른 모든 소원은 부차적이요 종속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성도는 자신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라는 이 소원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때에만 그래야 합니다.성도는 또 더 많은 은사와 은혜를 얻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도록” 하기 위한 소원에서 나온 것이라야 합…
[신명기 33:27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처소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요 우리의 집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비록 우리 집이 누추한 오두막이나 볼품없는 다락방이라 해도 “우리 집” 하면, 우리 마음에 항상 소중한 곳입니다. 따라서 이 비유는 아주 기분 좋은 비유라 할 수 있는데, 사실 우리가 힘입어 살고 기동 하며 있는 복되신 우리 하나님은 이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우리는 집에 있을 때 안도감을 느낍니다. 세상을 떠나 조용하고 안전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어떤 악…
[말라기 3:6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우리 인생들은 얼마나 변화 무쌍합니까? 그런데 전혀 변치 않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얼마나 마음 든든한 일입니까. 그는 바로 여호와십니다. 여호와는 그 마음이 절대 변치 않는 분이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이마에 주름 하나 생기지 않는 분입니다.그 외의 다른 모든 것은 변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태양도 흐르는 세월과 함께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으며 이 세상도 그 연수가 다해 가고 있습니다. 모두 낡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온 하늘과 땅도 곧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들은 곧 멸망…
[디모데후서 2:1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바울은 성경에서 “미쁘다 이 말이여”라는 말을 네 번 했습니다. 그 맨 처음 것은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라는 말씀 속에 나옵니다. 두번째 것은 디모데전서 4:8-9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에서 나옵니다. 세번째 것은 디모데후서 2:11-12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에베소서 4:14]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영적으로 발육이 정지된 채로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들은 해마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거나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존재하긴 하지만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지는 않습니다. “이삭”으로 피어 마침내 “완전한 곡식”으로 익어야 할 때 겨우 “파릇파릇한 잎사귀”로 남아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 안에 있는 그 충만함을 체험적으로 좀더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그리스도를 믿으니 “나는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에 만족해서야 되겠습니까? …
[고린도후서 7:10]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죄에 대해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회개는 자연의 정원에서 자라기에는 너무 고상한 꽃입니다. 진주는 조개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라지만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안에서 역사하실 때를 제외하고는 죄인들 안에서 저절로 자라는 법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정말 죄를 증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 속에 있는 가시들은 무화과 열매를 하나도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요한복음 4:14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현재 자신을 만족시킬 것뿐 아니라 영원히 만족시킬 것까지 주님 안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위로가 부족해서 대낮에 피곤한 사람도 아니요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생각이 없어서 밤에 지루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주님 안에서 만족스럽고 행복할 만큼 기쁨과 위로의 샘을 발견합니다. 성도를 토굴에 집어넣어 보십시오. 그는 거기서도 선한 교제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를 황량한 광야에 두어 보십시오. 거기서도 천국의 만나를 먹을 것입니다. 모든 우정을 다 끊어 보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