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2:2] 스펄전의 아침묵상 일단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우리 전인(全人)을 그 진리에 복종시키게 되면, 어떤 인간적인 능력이나 지옥의 세력으로도 그 진리를 우리에게서 몰아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진리를 손님으로 대접하지 않고 주인으로 대접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그는 참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생사와 관련된 복음의 능력을 알고 성령의 능력을 아는 사람,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 깨닫게 해주시고 적용해…
[고린도전서3:1] 스펄전의 아침묵상 성도 여러분, 혹시 자신의 거듭난 새 생명이 너무 약해 애통해 하고 계십니까? 믿음이 너무 적어서, 사랑이 너무 빈약해서 애통해 하고 계십니까? 기운을 내십시오. 여러분은 감사해야 할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점에서 가장 위대하고 성숙한 성도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그 성도와 똑같이 피로 값 주고 산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어느 성도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양자입니다. 유아도 다 자란 성인과 마찬가지로 그의 부모에게는 참자녀입니다. 여러분은 완전히 의롭다 하심을…
[예레미야 애가 3:41] 스펄전의 아침묵상 기도는 우리에게 자신의 무가치함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우리처럼 교만한 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지 않고 그냥 은혜를 베푸신다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 전혀 모를 것입니다. 참기도는 우리의 부족한 것들을 조사해서 적은 일람표요, 꼭 필요한 것들을 적은 목록이요, 우리의 숨겨진 가난을 드러내는 게시판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부요함을 우리에게 주십사고 요청하는 청원서인 동시에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고백서입…
[스가랴 14:7] 스펄전의 아침묵상 우리는 종종 저녁에도 빛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불길한 예감을 가지고 노년의 때를 기다립니다. 사실 많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노년은 그들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입니다. 인생이라는 대양을 항해하다 불멸의 해변 가까이 다가가면, 부드럽고 온화한 바람이 뺨을 스치며 깊고 잔잔한 바닷물 위에 고요함이 깃듭니다. 노년이라는 제단에서는 젊음의 열기가 뿜어내는 번득임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느낌이라는 보다 참된 불꽃이 남아 있습니다. 이 노년의 시절은 마치 이 땅에서 보내는 천국 시절과 같아서,…
[골로새서 3:4] 스펄전의 아침 묵상 중바울의 이 놀라운 표현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생명의 원천이 되신다는 사실을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신 그 동일한 음성이 우리를 새 생명으로 일으키셨습니다.그는 지금 우리의 영적 생명의 실체십니다. 그의 생명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는 영광의 소망이요, 우리 행동의 용수철이요, 우리의 모든 생각들을 움직이는 중심 생각으로 우리 안에 계십니다.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는 분입니다. 예수…
[신명기 33:27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처소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요 우리의 집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비록 우리 집이 누추한 오두막이나 볼품없는 다락방이라 해도 “우리 집” 하면, 우리 마음에 항상 소중한 곳입니다. 따라서 이 비유는 아주 기분 좋은 비유라 할 수 있는데, 사실 우리가 힘입어 살고 기동 하며 있는 복되신 우리 하나님은 이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우리는 집에 있을 때 안도감을 느낍니다. 세상을 떠나 조용하고 안전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어떤 악…
[디모데후서 2:1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바울은 성경에서 “미쁘다 이 말이여”라는 말을 네 번 했습니다. 그 맨 처음 것은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라는 말씀 속에 나옵니다. 두번째 것은 디모데전서 4:8-9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에서 나옵니다. 세번째 것은 디모데후서 2:11-12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에베소서 4:14]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영적으로 발육이 정지된 채로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들은 해마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거나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존재하긴 하지만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지는 않습니다. “이삭”으로 피어 마침내 “완전한 곡식”으로 익어야 할 때 겨우 “파릇파릇한 잎사귀”로 남아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 안에 있는 그 충만함을 체험적으로 좀더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그리스도를 믿으니 “나는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에 만족해서야 되겠습니까? …
[고린도후서 7:10]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죄에 대해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회개는 자연의 정원에서 자라기에는 너무 고상한 꽃입니다. 진주는 조개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라지만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안에서 역사하실 때를 제외하고는 죄인들 안에서 저절로 자라는 법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정말 죄를 증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 속에 있는 가시들은 무화과 열매를 하나도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요한복음 4:14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현재 자신을 만족시킬 것뿐 아니라 영원히 만족시킬 것까지 주님 안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위로가 부족해서 대낮에 피곤한 사람도 아니요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생각이 없어서 밤에 지루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주님 안에서 만족스럽고 행복할 만큼 기쁨과 위로의 샘을 발견합니다. 성도를 토굴에 집어넣어 보십시오. 그는 거기서도 선한 교제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를 황량한 광야에 두어 보십시오. 거기서도 천국의 만나를 먹을 것입니다. 모든 우정을 다 끊어 보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