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창세기 1:15]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이것은 태초부터 그랬습니까? 첫째 날에도 빛과 어둠이 시간을 갈라 놓았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번영이라는 햇빛을 쬐다가 역경이라는 한밤중에 갇히게 되는 환경의 변화를 겪는다 해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 영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영혼이 항상 정오의 빛으로 빛나라는 법은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틀림없이 전에 즐기던 기쁨이 사라지는 바람에 슬피 울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요 밤중에 사랑하는 이를 찾아 헤맬 때도 있을…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시편 55:2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지나친 염려는 설령 그것이 합당한 이유에서 기인한 것이라 해도 분명히 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염려하지 말라는 교훈을 여러 번 강조했습니다. 염려하는 것 자체 속에 이미 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염려의 본질을 살펴보면 결국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밀어 제치고 우리가 대신 그 자리에 들어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미 행하신 일을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행하려는 …
“기이한 인자” [시편 17:17]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우리는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의연금을 보낼 때 돈이나 물건은 잘 보내는데 반해 마음은 함께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자주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와 같지 않습니다. 주님은 무엇을 베푸시든 항상 사랑의 마음으로 베푸십니다. 주님은 자신의 풍성하고 호화로운 식탁에서 다 식은 고기와 부서진 빵 몇 조각을 우리에게 보내시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접시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골라서 우리에게 주십니다.그리고 거기에 주님의 향기…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언제나 동일하신 분,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인생의 흉흉한 파도 한가운데 반석되신 주님이 계시다니 얼마나 안심이 됩니까? 오 성도 여러분, 녹슬고 좀이 슬며 썩어져 갈 이 땅의 보물 위에 치심치 말고 영원토록 신실하신 주님께 마음을 두십시오. 거짓된 이 세상의 요동하는 모래 위에 집을 짓지 말고 심하게 퍼붓는 소낙비나 사납게 날뛰는 파도 한가운데서도 요동치 않고 안전하게 서 계신 반석되신 주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고린도후서 6:16]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나의 백성!”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입니까! “저희 하나님” 얼마나 힘이 나는 계시입니까! “나의 백성” 이 두 마디 속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는 특별하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늘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늘의 하늘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생들 가운데서 통치하십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값을 주고 사서 자기 것으로 삼으신…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시편 119:49]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여러분은 어떤 필요를 갖고 있든 그에 해당되는 약속을 성경 속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혹시 갈 길이 험하고 피곤해서 정신이 혼미해져 약한 상태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기 여러분을 위한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사 40:29). 이런 약속의 말씀을 읽으면 이것을 약속하신 하나님께 들고 가서 하나님이 친히 하신 이 말씀을 이루어 달라고 요구하십시오.혹시 그리스도를 찾아 구하며 그분과 좀더 가까운 교제를 나누기를 갈망하…
“하나님이 나를 높이사” [사도행전 5:31]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한때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던 우리 주 예수님이 지금은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주님은 물론 천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천국에서 이처럼 높임을 받은 것이 대표자로서의 높임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편에 높이 들림 받아 앉아 계십니다. 물론 주님은 여호와로서 유한한 피조물들이 도저히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영광을 누…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시편 22:7]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조롱은 우리 주님이 당하신 큰 재난 중 하나였습니다.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주님을 비웃었습니다. 헤롯이 주님을 무시했는가 하면 종과 로마 병정들 또한 주님에게 야유를 퍼부으며 무자비한 모욕을 가했습니다. 빌라도와 그의 보초들은 주님의 왕권을 조소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아래 있던 사람들은 주님을 향해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서운 악담과 별의 별 희롱의 말을 다 퍼부었습니다.조롱을 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견디기 힘든 일…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시편 4:2] 스펄전의 아침묵상어떤 저자는 자신의 책 속에서 눈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토록 학수 고대하던 자기네 왕에게 어떤 영예를 안겨 주었는지 그 목록을 애통하는 심정으로 적어 놓았습니다. 그 내용이 아주 유익하므로 여기 한번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1) 그들은 주님께 영광의 행렬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그 행렬 속에는 로마 병정, 유대인 제사장, 일반인들이 끼어 있었는데 왕되신 주님 자신은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가장 무서운 …
네팔 선교 동역자님께,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 살아 계십니다. 부활의 기쁨이 섬기시는 교회와 그리고 가정에 가득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네팔은 3월부터 바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포카라 (네팔 제2의 도시) 십자가 세우기, 신둘리 군 십자가 세우기지난 3월 5-7일 네팔 제 2의 도시 포카라에 8개 교회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네팔 동부 신둘리 군에 3월 20일-22일 8개 교회 십자가를 세웠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