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14]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영적으로 발육이 정지된 채로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들은 해마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거나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존재하긴 하지만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라지는 않습니다. “이삭”으로 피어 마침내 “완전한 곡식”으로 익어야 할 때 겨우 “파릇파릇한 잎사귀”로 남아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 안에 있는 그 충만함을 체험적으로 좀더 알아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은 채 그리스도를 믿으니 “나는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에 만족해서야 되겠습니까? …
[고린도후서 7:10]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죄에 대해 통회하고 자복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회개는 자연의 정원에서 자라기에는 너무 고상한 꽃입니다. 진주는 조개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라지만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안에서 역사하실 때를 제외하고는 죄인들 안에서 저절로 자라는 법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정말 죄를 증오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 속에 있는 가시들은 무화과 열매를 하나도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요한복음 4:14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현재 자신을 만족시킬 것뿐 아니라 영원히 만족시킬 것까지 주님 안에서 충분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위로가 부족해서 대낮에 피곤한 사람도 아니요 마음을 기쁘게 해주는 생각이 없어서 밤에 지루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는 주님 안에서 만족스럽고 행복할 만큼 기쁨과 위로의 샘을 발견합니다. 성도를 토굴에 집어넣어 보십시오. 그는 거기서도 선한 교제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를 황량한 광야에 두어 보십시오. 거기서도 천국의 만나를 먹을 것입니다. 모든 우정을 다 끊어 보십…
[레위기 13:13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오늘 말씀에 나온 규정은 얼핏 보면 참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규정 속에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병이 발했다는 것은 그 환자의 몸이 건강했음을 입증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 독특한 규정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이 무엇인지 그 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역시 나병 환자들입니다. 따라서 나병 환자에 관한 법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해서 읽어도 별 상관없을 것입니다. 만일 누가 자신을 죄의 더러움으로 온통 뒤덮여 있을 뿐 아니라 죄의 오염에서 벗어난 구석이…
[시편 149: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오 성도 여러분,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나 그 즐거움이 여호와로 인한 즐거움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에게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해야 할 이유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함께 “여호와는 나의 지극한 기쁨이시라”고 노래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가 다스리시며 여호와가 왕이라는 사실로 인해 기뻐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보좌에 앉아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는 사실로 인해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 속한 모든 속성 하나하나가 태양빛에서 흘러나오는 한 줄기 광선처럼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
[마가복음 4:36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에서예수님은 그날 밤 바다의 대제독이셨습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셨기 때문에 다른 배들도 그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배를 타고 가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가면 안전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배를 타고 간다고 해서 반드시 날씨가 청명한 것은 아닙니다. 사나운 바바람이 몰아쳐 주님이 타고 가시는 배를 마구 흔들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타고 가는 작은 배 주변에는 사나운 비바람이 덜 몰아칠거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간다면, 주께서 가시는 대로 가는 …
[마가복음 2: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믿음은 어떻게 해서든 그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집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주님께 나아가 중풍병자를 그 앞에 내려 놓을 수 있는 길을 발견했습니다. 만일 보통 방법으로 죄인들을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데려갈 수 없다면 특별한 방법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5:19 말씀을 보십시오. 본문에 나오는 이 친구들은 그 집 지…
[시편 73:24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리석은 마음에 의해 계속 잘못 인도되지 않기 위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모사에 의한 인도하심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이처럼 자신의 어리석음을 의식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야 비로소 여호와의 지혜를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장님이 친구 팔을 의지하여 안전하게 자기 집에 도착하듯, 우리도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의 …
[아가 2:13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성경은 믿음에 대해 말할 때 여러 가지 상징들을 통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선 믿음은 보는 것입니다. “나를 보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듣는 것입니다. “들으라 그러면 네 영혼이 살 것이다.”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시 45:8).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아 1:3). 영적인 만짐입니다. 그 여인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뒤로 와서 그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생명의 선한 말씀에 담겨 있는 …
[시편 52:8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조금만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부드럽습니다. 그는 온유한 사랑의 손길로 상한 심령들을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십니다. 그는 인자하실 뿐 아니라 그 인자를 베푸는 방법 또한 은혜로우십니다.그의 인자하심은 큽니다. 하나님 안에는 작은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의 인자하심 역시 하나님 자신처럼 무한합니다. 우리가 도저히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합니다. 그는 큰 죄인인 우리가 오랫동안 지은 그 큰 죄들을 다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큰 사랑과 특권을 주신 다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