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24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리석은 마음에 의해 계속 잘못 인도되지 않기 위해서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모사에 의한 인도하심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이처럼 자신의 어리석음을 의식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야 비로소 여호와의 지혜를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장님이 친구 팔을 의지하여 안전하게 자기 집에 도착하듯, 우리도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의 …
[아가 2:13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성경은 믿음에 대해 말할 때 여러 가지 상징들을 통해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선 믿음은 보는 것입니다. “나를 보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듣는 것입니다. “들으라 그러면 네 영혼이 살 것이다.”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시 45:8).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아 1:3). 영적인 만짐입니다. 그 여인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뒤로 와서 그의 옷자락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 생명의 선한 말씀에 담겨 있는 …
[시편 52:8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조금만 묵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부드럽습니다. 그는 온유한 사랑의 손길로 상한 심령들을 고치시며 그 상처를 싸매 주십니다. 그는 인자하실 뿐 아니라 그 인자를 베푸는 방법 또한 은혜로우십니다.그의 인자하심은 큽니다. 하나님 안에는 작은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의 인자하심 역시 하나님 자신처럼 무한합니다. 우리가 도저히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합니다. 그는 큰 죄인인 우리가 오랫동안 지은 그 큰 죄들을 다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큰 사랑과 특권을 주신 다음 우…
[욥기 29: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많은 성도들이 과거는 즐겁게 추억하면서 현재는 불만족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주님과 지냈던 교제의 시간은 지금까지 알았던 교제 중 가장 달콤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다고 회상하면서 현재는 아주 음산하고 울적한 검은 색 옷에 비유합니다. 전에는 예수님 가까이 살았지만 지금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같이 되었으면!”이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의 증거를 잃어버렸다느니, 지금은 마음의 평화가 없다느니, 은혜의 수단들이…
[다니엘 11:3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모든 성도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성도들의 힘의 원천은 바로 이 영적인 지식에 있습니다. 이 지식이 성도의 믿음을 강건하게 해줍니다. 성경은 성도들을 가리켜 여호와께 가르침을 받아 깨우친 자들이라고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거룩한 자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것이 성령의 특수 사역으로 이 모든 것은 그들의 믿음을 촉진하여 증진시키기 위함입니다. 지식은 믿음뿐 아니라 사랑도 강화시켜 줍니다. 지식…
[시편 73:23] ]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그럼에도 불구하고”(한글 개혁에는 따로 번역하지 않았음-역자 주) 즉 다윗이 방금 하나님께 고백한 그 모든 우매와 무지에도 불구하고 그가 구원받아 하나님께 용납되었다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주의 임재 속에 있을 수 있는 축복 역시 그의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는 죄 가운데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의 상태, 자기 본성의 그 사악함과 기만성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충천하여 너무 기쁜 나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
[에베소서 1:14]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오! 예수님을 먹고 살되 오직 예수님만 먹고 사는 법을 배운 사람이 체험하는 그 환함, 그 기쁨, 그 위로, 그 즐거움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가 깨닫는 그리스도의 소중함은 불완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오래전에 어떤 사람이 쓴 것처럼 “그것은 단지 맛을 본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의 인자하심을 맛보고 그것을 더욱 간절히 사모하게는 되었지만 주께서 얼마나 선하고 인자하신지는 아직 모릅니…
출애굽기 20:25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구약에 보면 하나님의 제단은 인간의 기술이나 수고의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 못하도록 다듬지 않은 돌로 세워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지혜는 십자가의 교리를 타락한 본성의 사악한 취향에 맞도록 보다 인위적인 시스템으로 다듬고 짜맞추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육신적인 지혜는 복음을 향상시키기보다 오히려 그것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다른 복음으로 변질시키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수정하고 변경하는 것은 곧 그 말씀을 더럽히고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인간의…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데살로니가 전서 5:25]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저는 오늘 아침 여러분에게 목회자를 위해 기도해야 할 성도들의 의무에 대해 상기시키고자 이 본문 말씀을 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도가 말했고, 지금은 우리가 반복하고 있는 이 본문 말씀이 요청하고 있는 대로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마다 목회자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 된 성도 여러분, 우리 목회자들이 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수많은 사람의 복과 저주가 달려 있는 일입니다. 우리…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요한복음 17:22] 스펄전의 아침묵상 중우리 주 예수님이 얼마나 관대하신지 한번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그의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사실 주님의 것 중 십분의 일만 가지고도 모든 천사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부요를 누릴 수 있는데, 주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주시고 나서야 비로소 만족하셨다니 얼마나 지극한 은혜입니까? 사실 우리로 하여금 그의 긍휼의 식탁에 앉아 거기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먹게 해주셨어도 굉장히 놀라운 은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