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이천우 선교사, 2024년 4분기,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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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늘 사랑하며 자랑스러우며 존경하는 우리 신시내티 능력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박레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우리 김효상 장로님께와 모든 선교팀님께 늘 감사드리며 매일 새벽기도 정한 시간과 순간 순간 생각이 날때마다 영원하신 임마뉴엘의 예수님께 충만하신 은혜의 역사를 위하여 간구 드립니다…
1. 신학교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헌신된 장래의 사역자 28 명을 보내어 주셔서 줌으로수업을 했습니다. 저 혼자 감당하기에 버거워서 몇몇 복음주의 신학교와 협력하여 알찬 무장과 교육, 실천 훈련으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2. 선교센터의 건축을 위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시멘트와 철근 그리고 콘크리트 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해서… 어떤 건축 자재들 가격이 4배나 올랐다고 해서 좀더 저렴한 자재를 찾아 건축을 할수 있는지를 전문인들에게 문의하며 기도 드립니다
3. 비영리 단체로 멕시코 정부에 신청을 해놓고 기도로 기다리며… 신학교와 선교센터를 임시로 원주민 교회를 빌려서 사역을 진행하려고 오는 월요일에 만나서 의논 하기로 했습니다
4. 매일, 매순간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틈을 내어서 전도하며… 개척된 5 교회들을 방문하며 청년들을 위한 영어예배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훈련하는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시네티 능력교회를 위하여 감사 드리며 위하여 계속 축복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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